'머리도 눈썹도 이젠 당당하게'…불법 꼬리표 뗀 '문신사'[법안 돋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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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란 대한문신사중앙회 회장이 지난달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문신 합법화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달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문신사 법안이 통과되자 관계자들이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한문신사중앙회 회원들이 지난달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문신 합법화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불법행위 근절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