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재단, 뉴욕서 11월까지 백남준 특별전 공동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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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미국 뉴욕한국문화원에서 열린 백남준 특별전 개막식에서 김아름(왼쪽 세 번째부터) 작가, 김송현 피아니스트, 김현서 바이올리니스트, 김천수 뉴욕한국문화원장 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 정몽구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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