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to 6'에 갇힌 삶…'시간의 판을 뒤집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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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퀀텀 퓨처리즘의 라시다 필립스(왼쪽)와 카메이 아예와 /사진=에브루 일디즈, 제공=리움미술관
서울 리움미술관 M2에서 열리고 있는 블랙퀀텀 퓨처리즘의 ‘타임 존 프로토콜’ 전시 전경. 사진 제공=샤넬컬처펀드
블랙퀀텀 퓨처리즘의 라시다 필립스(왼쪽)와 카메이 아예와가 전시 오프닝에서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사진 제공=샤넬컬처펀드
서울 리움미술관 M2에서 열리고 있는 블랙퀀텀 퓨처리즘의 ‘타임 존 프로토콜’ 전시 전경. 사진 제공=리움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