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52시간 근무 묶어놓고 4.5일제 지원한다는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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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앞줄 오른쪽 세 번째) 고용노동부 장관이 2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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