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이는 관객, 춤추는 그림'… 패트릭 휴즈의 마법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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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 휴즈의 신작 ‘Viva Venezia 3(2025)’. 평면으로 보이는 회화이지만 실제 눈 앞에 두게 되면 베니스의 운하와 특유의 건축 양식으로 지어진 팔라초가 실제처럼 떠오르는 경험을 하게 된다. /제공=박여숙화랑
패트릭 휴즈의 신작 Bookstack(2025)도 실제 책들이 쌓여 있는 듯한 특별한 시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제공=박여숙화랑
패트릭 휴즈의 ‘Shape-Shifter(2023)’는 관람객이 마치 미술관에 서 있는 듯한 경험을 선사한다./제공=박여숙화랑
패트릭 휴즈, Shadows(2024)/제공=박여숙화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