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코퍼레이션, '엔터테크 서울 2025'서 'AI 엔터테크'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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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 겸 최고행복책임자(CHO)가 이달 1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엔터테크 서울 2025’ 개막식에서 ‘인공지능(AI) 엔터테크’ 기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사진 제공=갤럭시코퍼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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