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말리는 ‘흥부 듀오’…MLS 사상 첫 3연속 해트트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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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FC 손흥민(왼쪽)과 드니 부앙가가 22일 메이저리그사커 솔트레이크전에서 골을 합작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메이저리그 야구 LA 다저스의 김혜성(왼쪽)과 블레이크 스넬(오른쪽)이 LA FC 경기를 ‘직관’하며 손흥민을 응원했다. LA 다저스 X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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