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업가 정신 세계 5위지만…경직된 규제·노동탓 성과 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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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찬(앞줄 왼쪽 두번째부터) 삼양식품 대표이사, 제이슨 알포드 세계은행 한국사무소장,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김창범 한국경제인협회 부회장, 에르꼬 아우티오 런던임페리얼칼리지 교수, 정철 한경협 연구총괄대표 등이 22일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동력으로서 기업가정신 세미나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제공=한경협
김창범 한경협 부회장이 22일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동력으로서의 기업가정신 세미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경협
제이슨 알포드 세계은행 한국사무소장이 22일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동력으로서의 기업가정신 세미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경협
김한규 국회의원이 22일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동력으로서의 기업가정신 세미나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경협
에르꼬 아우티오 런던임페리얼칼리지 교수가 22일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동력으로서의 기업가정신 세미나에 참석해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경협
에르꼬 아우티오 런던임페리얼칼리지 교수가 22일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동력으로서의 기업가정신 세미나에 참석해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경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