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年 7억정 경구용 고형제 생산' 오송 신공장 기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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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8일 충북 청주시 오송 제2생명과학단지에서 개최된 유한양행 오송 신공장 기공식 현장에서 갈용선(왼쪽부터) 동화 부사장, 장희정 전인CM 대표, 유재천 유한양행 약품사업본부장, 김열홍 유한양행 R&D총괄 사장,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 이병만 유한양행 경영관리본부장, 강대식 유한양행 생산본부장, 설병덕 범일건설 대표, 이민자 벽진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유한양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