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부앙가 ‘흥부 듀오가 기가 막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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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FC 손흥민(오른쪽)이 18일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솔트레이크전에서 골을 넣고 투톱인 데니스 부앙가와 함께 환호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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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진 사이를 헤집는 LA FC 손흥민. 후스코어드닷컴으로부터 평점 10점 만점을 받았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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