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스톡커] 韓외노자 다 잡아 가두면, 누가 美 투자합니까
이전
다음
정의선(왼쪽) 현대차그룹 회장이 지난 3월 24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31조 원가량의 대미 투자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AP연합뉴스
4일(현지 시간)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LG엔솔 합작 배터리 공장 불법체류자 단속 현장. ATF 애틀랜타 지부 X(옛 트위터) 캡처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의 합작 배터리 공장(HL-GA 배터리 회사) 건설 현장에 대한 미국 이민 당국의 단속 영장. 연합뉴스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체포됐다가 석방된 고연수(가운데) 씨가 8월 4일(현지 시간) 뉴욕 맨해튼 ICE 청사 앞에서 성공회 뉴욕교구 소속의 어머니 김기리 신부를 끌어안고 울음을 터트리고 있다. AFP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4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동포 간담회 도중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 나눔터 최인혜 사무총장이 건넨 김태흥(40) 씨 어머니의 편지를 전달받고 있다. 김 씨는 지난 7월 21일 한국에서 미국 샌프란시스코공항으로 들어오다 이민 당국에 붙잡혀 현재까지 구금 중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