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점 대신 골목…외국인 쇼핑지도 바꾸는 K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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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들이 8월 29일 서울 성수동 롬앤 플래그십스토어 '롬앤 핑크 오피스'에서 틴트, 치크 등 다양한 뷰티 제품을 구경하고 있다. 김남명 기자
외국인 관광객들이 지난달 27일 서울 성수동 롬앤 플래그십스토어 '롬앤 핑크 오피스'에서 틴트, 치크 등 다양한 뷰티 제품을 구경하고 있다. 김남명 기자
외국인 관광객들이 서울 성수동 '라카' 플래그십 스토어 매장에서 제품을 구경하고 있다. 김남명 기자
외국인 관광객들이 서울 성수동 '라카' 플래그십 스토어 매장에서 제품을 구경하고 있다. 김남명 기자
외국인 관광객들이 서울 삼청동 ‘조선미녀’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제품을 구경하고 있다. 김남명 기자
외국인 관광객들이 서울 삼청동 ‘조선미녀’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제품을 구경하고 있다. 김남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