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태양·공기열 골라쓰는 온실…60% 비용으로 토마토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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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전북 전주시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내 한국기계연구원 스마트 온실 실증 시설에서 토마토가 자라고 있다. 김윤수 기자
15일 전북 전주시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내 한국기계연구원 스마트 온실 실증 시설과 온실 삼중 열병합발전 시스템 시설. 사진 제공=한국기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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