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열나는 아이…응급실 가, 말아?” 전화번호 120 누르면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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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우리아이들의료재단과 서울시120다산콜재단 관계자들이 소아청소년 건강증진과 의료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었다. 사진 제공=우리아이들의료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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