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재건, ‘뻥튀기’…특검, 주가 끌어올리기 거짓 보도자료 ‘정조준’
이전
다음
조성옥 전 삼부토건 회장이 지난 10일 피의자 신분으로 김건희 특검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특검 사무실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지난 3일 서울 종로구 삼부토건이 입주한 빌딩에서 압수수색을 마친 뒤 압수품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