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2028년 레벨3 자율주행 기술 적용한 SDV 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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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민(사진) 현대차 자율주행소프트웨어개발실장 상무가 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자율주행산업컨퍼런스’에서 현대차 자율주행 및 소프트웨어 기술의 현주소와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노해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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