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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도상의 추상’ 전시 전경. 왼쪽으로 김서울 작가의 ‘스칼라 앤 벡터’ 시리즈가, 오른쪽에 조경재 작가의 작품이 보인다. 김경미 기자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도상의 추상’ 전시 전경 / 김경미기자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미술관 지하 1층 전시 공간에서 만날 수 있는 이희준 작가의 '식(蝕): 겹쳐진 시간, 펼쳐진 공간(2024)'. 가로 9m에 달하는 대작이다. /제공=서울대학교미술관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도상의 추상’에 전시된 박경률 작가의 '생활(2025)'/김경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