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대란 코앞, 직매립 대안으로 주목받는 '시멘트 재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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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1일 경기도 수원시자원순환센터에서 관계자들이 가득 쌓인 플라스틱 재활용 쓰레기 반입·반출 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구의 날을 하루 앞둔 4월 21일 경기도 수원시자원순환센터에서 관계자들이 가득 쌓인 플라스틱 재활용 쓰레기 반입·반출 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10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셈텍 아시아 2025' 행사에서 내빈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국내외 시멘트 전문가들이 참석한 이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한국 시멘트 산업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폐기물 활용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데에 의견을 모았다.사진제공=한국시멘트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