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은 커녕 ‘네 탓' 공방만…친한·친윤, 당권 놓고 집안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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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광주 동구 충장로우체국 앞에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유세하고 있다. 연합뉴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 취임선서식에 참석해 눈을 감고 있다.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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