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시총 100조 돌파…한은 '스테이블코인 별도 규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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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목 한국은행 금융결제국장이 21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2024년 지급결제보고서 설명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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