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몰랐던 '韓 초현실주의'를 소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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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남(마나베 히데오), ‘대치하는 풍경(1967)’. 사진 제공=국립현대미술관, 후추시미술관 소장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4전시실의 모습. 가운데 김영환의 ‘폐허의 오후(1973)’를 중심으로 오른쪽으로 김영환의 작품이, 왼쪽으로 신영헌의 작품이 내걸렸다. 사진 제공=국립현대미술관
김욱규, ‘무제(1970년대)’. 사진 제공=국립현대미술관, 유족 소장
김종하, ‘선인장(生,1977)’. 사진 제공=국립현대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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