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 휴머노이드가 전기차 충전·검수…용접 로봇이 車 뼈대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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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저장성 닝보시에 위치한 중국 전기차 업체 지커의 생산 공장에서 로봇 업체 유비테크의 휴머노이드 로봇 ‘워커 S1’이 충전 작업을 돕고 있다. 지커
18일 중국 저장성 닝보시에 위치한 중국 전기차 업체 지커의 생산 공장에서 용접 로봇들이 차체를 제작하고 있다. 김광수 특파원
중국 저장성 닝보시에 위치한 중국 전기차 업체 지커의 생산 공장에서 로봇 업체 유비테크의 휴머노이드 로봇 ‘워커 S1’이 부품을 나르고 있다. 지커
18일 중국 저장성 닝보시에 위치한 중국 전기차 업체 지커의 생산 공장에서 산업용 로봇들이 차체를 제작하고 있다. 김광수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