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췄던 현대차 中공장, 수출로 새 엔진…중동·아세안 공략 전진기지로 [biz-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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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와 중국 베이징자동차의 합작사인 ‘베이징현대’ 매장. 서울경제DB
현대차가 중국 공장에서 생산한 쿠스토(사진) 등 주요 모델의 해외 판매를 늘리고 있다. 현대차 중국 공장의 지난해 수출 판매는 4만 4638대로 전년보다 100배가량 늘었다. 사진 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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