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포자 90명 중 절반 이상이 2030…'소요죄' 적용은 안해[서부지법 폭력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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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되자 일부 지지자들이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을 습격한 19일 오전 서부지법에 경찰 병력이 배치돼 있다. 연합뉴스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서부지법 폭력 난동' 관련 현안 질의 등을 위해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경찰청장 직무대행를 맡은 이호영 경찰청 차장이 의원 질의를 들으며 관련 영상을 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