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이 만든 ‘성평등도서관’ 朴 의혹도 기록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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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지난해 2월 서울 동작구 성평등도서관 ‘여기’를 방문해 자신이 변호를 맡았던 서울대 신교수 성희롱 사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연합뉴스
지난 13일 서울 은평구 한국여성의전화 교육관에서 열린 ‘서울시장에 의한 위력 성추행 사건 기자회견’에서 피해자의 법률 대리인인 김재련 변호사가 박원순 전 시장이 고소인에게 보냈다는 비밀대화방 초대문자를 공개하고 있다./성형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