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농구 명예의 전당, 브라이언트·던컨·가넷 등 8명 헌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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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 브라이언트가 생전 경기하던 모습. /AP연합뉴스
팀 던컨이 지난 2005년 양 손에 MVP 트로피와 챔피언결정전 우승 트로피를 나란히 들고 있는 모습. /AP연합뉴스
보스턴 셀틱스에서 활약하던 시절의 케빈 가넷.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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