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일 커지는 'BIFF 아시아필름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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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부터) 개막작 ‘말도둑들, 시간의 길’, 폐막작 ‘윤희에게’, 켄 로치 감독의 ‘소리 위 미스드 유’, 넷플릭스 영화 ‘더 킹 : 헨리 5세’. /사진제공=부산국제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은 배우 정우성(왼쪽)과 이하늬.
넷플릭의 영화 ‘두 교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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