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들 사투 끝에 구한 '노트르담 유물', 루브르로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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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발생한 대형화재로 16일(현지시간) 새벽 첨탑이 사라진 모습의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파리=AFP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현장에서 소방관이 화재 진압을 위해 현장으로 달려가고 있다. /파리=EPA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대화재가 발생한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구출된 주요 유물들이 근처 호텔에 안전하게 보관돼 있는 모습. /파리=AFP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대화재가 발생한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구출된 주요 유물들이 근처 호텔에 안전하게 보관돼 있는 모습. /파리=로이터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대화재를 겪은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의 소장물인 가시 면류관으로, 2014년 3월 21일 대성당의 한 행사에 전시된 모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