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더 먹고 가' 권유리, 정일우와 작품 하기 전 편견 있었다 고백





‘더 먹고 가’에서 정일우와 권유리가 찐 남매 케미를 발산한다.

18일 방송되는 MBN ‘더 먹고 가’에서는 정일우와 권유리가 게스트로 출연해 강호동, 임지호, 황제성과 ‘봄나물 페스티벌’을 즐길 예정이다.

첫 방송을 앞둔 MBN 드라마 ‘보쌈-운명을 훔치다’의 주인공인 정일우와 권유리는 이날 녹화에서 산꼭대기 집을 방문해 조심스레 개인 장비를 꺼내며 남다른 요리 사랑을 드러냈다. 뒷산에 올라가 직접 캔 쑥으로 쑥떡을 만들며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기도 했다.



“작품에서 만나기 전 정일우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냐”는 강호동의 깜짝 질문에 권유리는 “톱스타라는 느낌이 있었는데, 막상 작업을 시작하니 생각했던 것과 달랐다. 매사에 적극적인 스타일”이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제작진은 “봄나물 캐기부터 떡 만들기까지 뭐든 열심히 임하면서 임지호의 자연밥상도 싹싹 비우고 간 두 사람의 포근한 케미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MBN ‘더 먹고 가’는 18일 밤 9시 20분 방송된다.

/김민주 itzme@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