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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효과로 웃고 특별 마케팅으로 더 웃는 오피스텔, 원타워5차





국내 부동산시장의 판도가 ‘오피스텔’로 기울고 있다. 오피스텔은 정부가 지난 3년간 무려 20번 이상의 부동산 대책을 발표하며 각종 규제 정책을 펼치고 있는 상황에서도 상대적으로 규제가 적을 뿐만 아니라, 패닉바잉 현상으로 인한 풍선효과까지 누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투자자들의 시선이 자연스럽게 오피스텔로 향하고 있는 가운데, 우수한 입지조건을 갖춘데다가 공실 걱정이 없고 가격까지 경제적인 이른바 ‘착한 오피스텔’로 불리는 ‘고(高)가성비 오피스텔’들이 더욱 약진하고 있다.

특히 이 같은 고가성비 오피스텔 중 강서구청역(예정)에 세워지는 다기능 오피스텔 ‘원타워5차’는 500만원 계약금, 중도금 전액 무이자, 3천만원대의 실입주금인 것은 물론, 직접 2년간 살아보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시 분양사에게 판매 가능한 ‘환매조건부 특약’까지 내걸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원타워5차는 1인가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반려인이 600만명에 육박하는 현 시대에 발맞춰 ‘반려동물 프리존’ 2개 층을 통으로 선정해 분양 중이다. 이에 인근 오피스텔에 거주하며 반려동물을 키우는 반려인들의 이목까지 집중시키고 있다.



원타워5차의 오피스텔 자체로서의 강점도 눈여겨볼 부분이다. 오피스텔 253실과 근린생활 시설로 이뤄진 이곳은 초역세권인 것은 물론, 생활 편의 인프라가 확충돼 있다. 또한 스타일러 등이 구비된 풀 퍼니시드이며, 실사용 면적 극대화를 위해 보일러와 에어컨 실외기 공간이 별도로 존재한다.

서울시 강서구 화곡로 301, 102호(화곡동, 원풍빌딩)에 위치한 원타워5차 홍보관에서 본 오피스텔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정보 확인과 컨설팅 요청이 가능하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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