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울 금천구, 학교별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서울 금천구는 이달부터 12월까지 학교별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행복한 진로체험 △메이커스 진로체험 △리더십 프로그램 △온라인 현장직업 체험 프로그램 △진로카페 △에코백 만들기 등으로 구성된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라인 방식과 개별 활동 방식 등 학교별 여건에 따라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대표 프로그램인 ‘행복한 진로체험’은 지역 중학생을 대상으로 VR 전문가, 항공우주공학자, CSI 과학수사대, 소프트웨어개발자 등 19개 직업군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12월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총 59회 진행된다. 구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 앞서 학부모 위원으로 구성된 학부모진로교육지원단을 발족하고 각종 진로체험 프로그램 개발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지성기자 engine@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