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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메뉴·신선식품·빵…多 보내주는 '더반찬&'

11주년 맞아 온라인 마켓 개편

매주 새로운 제품 50% 할인도





건강 버터를 사용하는 베이커리 메종오띠에리의 빵, 수경재배 청미채로 만든 샐러드를 온라인에서 만날 수 있다. 올해로 오픈 11주년을 맞은 가정간편식(HMR) 전문 온라인몰 더반찬에서 맛집 메뉴부터 신선식품까지 다채로운 메뉴를 한번에 장바구니에 담을 수 있다.

동원홈푸드는 국내 최대 온라인 반찬몰 ‘더반찬’을 개편해 온라인 장보기 마켓 ‘더반찬&’으로 새롭게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더반찬&’은 기존 더반찬의 560여 가지 수제 반찬 이외에도 밀키트, 샐러드, 정육, 수산, 베이커리 등 각종 신선 식재료를 구비한 온라인 마켓이다. 동원홈푸드는 국, 반찬을 비롯 다양한 식품을 한 곳에서 한 번에 구매하길 원하는 고객들의 요청에 따라 식품 카테고리를 다양하게 구성해 ‘원스톱 장보기’가 가능하도록 했다.



‘맛을 아는 사람들의 장보기 마켓’이라는 콘셉트로 560여 가지 수제 반찬과 함께 유명 레스토랑의 미식 요리, 프리미엄 식재료 등을 함께 선보인다. 베이커리 ‘메종오띠에리’의 빵과 케이크부터 무농약 수경재배 채소 ‘청미채’를 활용한 샐러드, 유통시간을 최소화한 ‘금천미트’의 신선육, 동원산업의 참치와 연어를 비롯한 수산물 등 식품 및 식자재 카테고리를 강화했다. 유명 레스토랑의 메뉴를 집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레스토랑 간편식(RMR, Restaurant Meal Replacement) 제품 등을 지속적으로 추가해 선보일 예정이다. 동원홈푸드 관계자는 “이번 더반찬 개편을 통해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론칭하고, 고객들이 원하는 상품을 편하게 쇼핑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원홈푸드는 ‘더반찬&’ 개편을 기념해 매주 다른 식품 카테고리의 제품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더반찬& 고메위크’ 이벤트를 다음달 27일까지 진행한다.

동원홈푸드는 2016년 7월 온라인 간편식업체 ‘더반찬’ 인수, 2017년 2월 ‘더반찬’과 건강간편식 브랜드 ‘차림’ 통합 등을 거치며 세를 확장했다.
/김보리기자 bori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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