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현대중공업그룹, 9,000억 규모 LNG선 4척 수주

현대중공업이 건조한 LNG선. /사진제공=현대중공업




현대중공업그룹은 8,912억원 규모의 LNG선 4척을 수주했다고 31일 공시했다.

현대중공업은 미국 버뮤다 소재 선주로부터 2척(4,456억원)을, 현대삼호중공업은 유럽 소재 선사로부터 2척(4,456억원)을 각각 수주했다. 1척당 수주 금액은 2,228억원이다. 양사는 2023년 6월 선박을 인도할 예정이다. 현대중공업그룹의 한 관계자는 “선주에 대해서는 계약조건에 따라 공개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한동희기자 dwise@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