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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 “TDF·TIF 근로복지공단 퇴직연금 대표상품 선정”

글로벌 네트워크 통한 자체 운용으로 긍정적 평가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목표시점에 맞춰 포트폴리오 조정이 이뤄지는 미래에셋TDF(타깃데이트펀드)와 현금흐름에 중점을 둔 인컴전략으로 안정적인 연금 솔루션을 제공하는 미래에셋TIF(타깃인컴펀드)가 근로복지공단의 퇴직연금 대표상품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상품은 미래에셋전략배분TDF2025 및 2045, 미래에셋평생소득TIF 3종이다. 미래에셋이 외국 운용사에 위탁하지 않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직접 운용하며 장기간 우수한 성과를 보인 것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따 .



미래에셋자산운용 연금마케팅부문의 류경식 부문장은 “미래에셋 TDF와 TIF는 자산배분의 필요성은 인지하지만 스스로 펀드를 선택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투자자들에게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며 “근로복지공단 퇴직연금 투자자들에게 은퇴자산의 적립에서 인출까지 모두 관리할 수 있는 종합적인 연금 솔루션을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완기기자 kinge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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