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속보] 정부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수준 아니지만 1단계 내 위기수준 엄중”





박능후(사진) 보건복지부 장관은 “아직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상향조정할 수준은 아니지만 1단계 내의 위기수준은 계속 엄중한 상황이라고 평가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박 장관은 “소모임, 종교시설, 요양시설과 같이 방역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곳을 중심으로 감염이 확산되고 있어 국민 여러분의 협조가 절대적”이라면서 “불편함이 무척 크시리라 생각되지만 광주와 전남지역 주민 여러분께서는 지자체의 방역조치에 적극 협력하여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주원기자 joowonmail@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