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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 전기밥솥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13년 연속 1위

쿠쿠전자의 대표 제품 마스터세프. /사진제공=쿠쿠전자




쿠쿠전자가 한국생산성본부(KPC)가 발표한 ‘2020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에서 13년 연속 전기밥솥부문 1위에 올랐다고 2일 밝혔다.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NBCI는 연 3만3,000명의 소비자 평가와 엄격한 실사 관리 시스템을 통해 국내 최고 수준의 공신력을 보유하고 있는 대표적인 브랜드 경쟁력 평가지표다.

밥솥의 대명사가 된 쿠쿠는 혁신적인 제품개발과 엄격한 품질관리, 고객 의견 적극 반영, 가치 있는 서비스 제공으로 시장 점유율 70% 이상 점유하며 독보적인 밥솥 브랜드로서 소비자들의 깊은 신뢰를 얻고 있으며, 이번 NBCI에서도 이미지, 충성도 등 주요 조사항목에서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쿠쿠 밥솥의 대표제품인 트윈프레셔는 쿠쿠전자가 고객의 다양한 연령 및 라이프 스타일과 취향, 요리의 특성에 맞춰 최상의 밥맛과 식감을 구현할 수 있도록 초고압 또는 고화력 IH 무압으로 밥을 지을 수 있는 압력 밥솥이다. 무압이라는 국내 최초 신기술을 적용해 압력 밥솥 한 대로 모든 종류의 밥을 완벽히 지을 수 있는 대표적인 프리미엄 밥솥 중 하나다.

트윈프레셔의 초고압 기능으로 밥을 지으면 압력 밥솥 특유의 찰지고 쫀득한 밥맛을 낼 수 있으며, 잡곡밥, 수육, 삼계탕 등을 요리할 때 적합하다. 고화력 IH 무압 기능으로 밥을 지으면 식감이 촉촉하고 고슬해 김밥, 덮밥, 초밥, 볶음밥, 비빔밥 등을 만들 때 밥과 재료의 맛을 극대화할 수 있다.

여기에 지난해 9월 2년 만에 선보인 트윈프레서 마스터셰프는 기존 트윈프레셔의 ‘멀티쿠커’ 기능을 한층 더 발전시킨 ‘오픈쿠킹’ 기능으로 또 한번 쿠쿠의 독보적인 밥솥 기술력을 입증했다. ‘오픈쿠킹’은 무압 모드로 취사도중 밥솥 뚜껑을 열어 재료를 추가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재료를 넣고 그대로 볶거나 뒤집는 등 다양한 조리가 가능해 멀티쿠거 역할로도 손색없다.
/연승기자 yeonvic@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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