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스페이스X 발사 성공…민간 우주시대 열렸다

3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의 케네디우주센터에서 미국의 첫 민간 유인우주선 ‘크루드래건’을 탑재한 민간 우주탐사 기업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이 연기와 섬광을 내뿜으며 발사대를 이륙하고 있다. 1961년 구소련이 인류 최초의 유인우주선 ‘보스토크호’를 쏘아올린 지 60년 만이다. /AFP연합뉴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