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 매도인 9억에 내놔…7억5,000만원으로 조정”
“5년째 매수 희망자 없어…더이상 미룰수 없었어”
“개인계좌로 모금했지만 개인적으로 쓴 적 없어”
“개인 소유 현금·부동산·사업 관련 재산, 모두 신고”
“위안부 피해자 명예 훼손하는 폄훼·왜곡 중단해야”
“쉼터, 관리 위해 아버지 고용…최소한 급여 지급”
“이용수 할머니와 충분히 소통하지 못해 사과한다”
“할머니에 대한 비난은 중단해야…존중 받아야 해”
“잘못이 있다면 그 잘못에 상응하는 책임을 지겠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