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유심작품상에 함민복 시인 등 3인

왼쪽부터 함민복·박시교 시인, 이승하 교수/사진제공=만해사상실천선양회




함민복·박시교 시인과 이승하 교수가 만해사상실천선양회에서 수여하는 ‘유심작품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만해사상실천선양회는 만해 한용운 선생의 문학 업적을 기리고자 제정한 제18회 유심작품상 수상자로 두 시인과 이 교수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함민복 시인은 시 부문에서 ‘악수’로, 박시교 시인은 시조 부문에서 ‘무게考(고)’로, 이 교수는 평론 부문에서 평론집 ‘한국시조문학의 미래를 위하여’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특별상은 원로 시인인 오탁번 전 한국시인협회장이 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8월 11일 강원도 인제군 북면에 있는 동국대 만해마을에서 열린다. /정영현기자 yhchung@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