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삼광글라스, ‘글라스락 렌지쿡 촉촉한 햇밥용기 2종’ 출시





냉동밥 전용 전자레인지 유리용기가 출시됐다.

삼광글라스(005090)는 ‘글라스락 렌지쿡 촉촉한 햇밥용기 2종’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갓 지은 밥을 소분해 냉동보관 후 전자레인지에 해동해먹는 가정이 많아짐에 따라 냉동밥 전용으로 개발된 전자레인지 유리용기다. 기존 냉동밥 용기로 인기가 높았던 ‘글라스락 쿠킹볼’ 제품을 리뉴얼했다.



글라스락 고유의 템퍼맥스 기술이 적용된 단단한 내열강화유리 용기에 전용 실리콘 뚜껑이 있어 위생적으로 전자레인지에 사용할 수 있다. 실리콘 뚜껑에는 스팀홀 마개가 있어 냉장·냉동 보관된 밥을 마개만 열어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된다. 실리콘 뚜껑은 높은 밀폐력으로 다른 음식물 냄새 유입을 막고 신선함을 유지해준다.

삼광글라스는 이번 출시를 기념해 글라스락 렌지쿡 시리즈의 공식몰 단독 기획전 ‘나 혼자 잘산다’를 오는 28일까지 진행한다. 기획전에서는 렌지쿡 볶음밥·덮밥용, 누들용, 따뜻한 죽용기 등 1인가구 살림에 유용한 글라스락 렌지쿡 시리즈를 특별 할인가에 판매한다. 구매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전자레인지를 증정한다. 서연우 삼광글라스 마케팅팀 팀장은 “건강한 집밥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글라스락 용기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높아 밥의 냉동보관과 해동에 최적화된 전용 렌지쿡 제품을 선보였다”며 “가정간편식 트렌드와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밥, 죽, 계란찜, 국물메뉴, 라면 등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많은 음식들을 유리용기로 건강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글라스락 렌지쿡 시리즈는 계속해서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연하기자 yeona@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