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공효진, '동백꽃 필 무렵' 아쉬운 종영 소감.."참 고마웠고 수고했다"

배우 공효진이 KBS 2TV ‘동백꽃 필 무렵’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사진=공효진 SNS




지난 19일 공효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세상엔 참 많은 일들이 일어났지만 난 내 할 일을 열심히 했고 남은 건 내일과 모레 마지막 방송뿐이네. 참 고마웠고, 수고했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공효진이 사랑스러운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누리꾼들은 “수고하셨어요 동백씨”, “동백이 덕분에 행복했어요”, “진짜 제 인생드라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효진이 동백 역으로 출연하는 ‘동백꽃 필 무렵’은 오는 21일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김주희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