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하이몰, ‘2019코리아세일페스타’ 동참... ‘하이몰 NEW 마법의치킨가루’ 파격 할인

2019코리아세일페스타 ㈜하이몰 참가 상품 ‘하이몰NEW마법의치킨가루’





㈜하이몰(대표 김진하)이 11월 1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는 국내 최대 쇼핑 축제 ‘2019코리아세일페스타(Korea Sale Festa)’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는 제조 유통분야의 다양한 기업이 참여해 소비자들에게 폭넓은 혜택을 제공하는 국내 굴지의 쇼핑 행사다. 백화점협회, 프랜차이즈협회, 온라인쇼핑협회 등 9개의 유통 협/단체가 참여, 600여 개 유통 제조 서비스 업체가 특색 있는 할인행사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기간 동안 하이몰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및 위메프를 통해 하이몰 NEW 마법의치킨가루(120g) 2봉 + 코코넛허니버터시즈닝가루(20g) 2봉으로 구성된 상품을 기존 판매가격 10,800원에서 8,200원으로 24%에 이르는 초특가 세일가에 제공한다.

대한민국에서 치킨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국민 간식이라고 불릴 만큼 인기있는 간식이다. 하지만 국민 간식으로 불리기에는 현재 배달치킨의 판매가격은 소비자입장에서 만만한 가격은 아니다. 또한 배달치킨이나 업소치킨의 경우 해당 업소에서 기름을 며칠동안 사용하였는지도 소비자입장에서는 전혀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지난 4월 특허(등록번호 제 10-1853439호)를 획득해 기술력을 인정받은 하이몰NEW마법의치킨가루는 기름에 튀기지 않고 에어프라이어 또는 전자레인지로 간단히 요리할 수 있는 제품으로, 저칼로리의 웰빙치킨이며 시중 배달치킨가의 1/2이하의 착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한국소비자보호원에서 조사한 프랜차이즈 치킨 한 마리의 평균 열량은 2,126kcal이며, 양념치킨의 경우 2,901kcal이다. 하지만 기름에 튀기지 않고 에어프라이어로 요리하는 하이몰NEW마법의치킨은 720kcal 수준에 불과한 저칼로리 웰빙치킨으로 각종 온라인쇼핑몰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하이몰NEW마법의치킨가루를 이용하여 조리한 치킨 실제 이미지




하이몰 NEW 마법의치킨가루는 국민간식으로 불리는 치킨을 기름에 튀기지 않고 건강하고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는 웰빙치킨가루다. 훈제향이 나는 ‘마일드’, 매콤한 맛이 나는 ‘스파이시’, 카레향이 나는 ‘카레맛’과 갈릭맛이 나는 ‘시즈닝’이 4종으로 구성됐으며, 보조상품으로 ‘코코넛허니버터시즈닝’을 선보이고 있다.

복합조미식품 하이몰 NEW 마법의치킨가루는 통돌이오븐, 전기오븐으로 5~20분 내외로 열을 가해 익히면 기름에 튀기지 않고도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후라이드치킨을 만들 수 있다. 다리, 봉, 윙,가슴살 등 선호 부위를 선택해 먹고 싶은 양을 조절해 합리적인 가격에 치킨 요리를 즐길 수 있어 1인 가구에게 특히 적합하다.

㈜하이몰은 (사)도전한국인운동협회로부터 아이디어신상품 개발 성과를 인정 받아 “우수중소기업상“을 수상했다. 미국FDA시설등록을 하고 미국, 일본, 싱가포르, 중국, 말레이시아 등 여러 국가에 수출을 시작했다.

지난 7월 18일에 열린 ‘2019 MIK 시즌1 Conference & Networking 파티에 참가해 ‘NEW 마법의치킨가루’를 전시하고 6개국(미국, 프랑스, 중국, 러시아, 베트남, 한국) 12개 미디어사에 소개되기도 했다.

이어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2019 자카르타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에 참가해 마법의치킨가루 시식회를 통한 홍보활동을 진행하고 바이어들과 상담 계획을 갖고 있다.

한편, NEW마법의치킨가루는 (재)서울테크노파크(원장 김기홍)의 Seoul STEP센터 ‘중소벤처희망상담창구’를 통해 품질개선, 마케팅, 포장지 디자인, 홍보등 다양한 컨설팅을 지원받았으며 전문가들로부터 많은 찬사와 4차산업혁명시대의 아이디어 혁신상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