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삼화왕관, 신우 주식 738억원어치 취득…지분율 100%

코스피 상장사 금비(008870)는 종속회사인 삼화왕관이 플라스틱 일반성형 제품 제조 및 판매 업체 신우의 주식 10만주를 약 738억원에 취득한다고 1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삼화왕관의 신우 지분율은 100%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8일이다.

금비는 이번 주식 취득 목적에 대해 “사업 다각화 및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양사록기자 sarok@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