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아기화장품 브랜드 ‘아토오겔’ 키즈·신생아로션, 육아맘 “순한 성분 믿고 사용해”





성인과 어린아이 모두 민감성의 피부를 가진 경우가 대부분 늘어나면서, 스킨케어 시장에서도 순한 제품을 출시하는 브랜드가 지속적으로 런칭되고 있다.

허나 성분이 안전하여도, 품질관리와 유지가 제대로 되지 못한다면 이마저도 무용지물이기에 최근 많은 소비자들이 제품의 제조사를 꼼꼼히 따지며 현명하게 브랜드를 선택하여 사용하는 추세가 높아졌다.

어린아이들의 경우 성인보다 피부결이 얇고 연약하여 특히나 보습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조심해야한다. 최근까지 지속적인 유해성분 논란에 특히나 신생아로션은 피부에 사용하기에 앞서 전 성분의 효능을 꼼꼼히 확인할 주의가 요망된다.

신생아화장품 브랜드 ‘아토오겔’은 오랜 역사를 가진 코리아나화장품에서 제조된 제품으로 어린이바디로션 전 성분 모두 EWG 그린등급의 순한 성분으로 제조해 육아맘들로부터 안심하고 사용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아토오겔의 키즈로션에는 보습과 진정에 탁월한 성분을 엄선하여 피부에 도움 되는 트리트먼트 성분인 세라마이드, 판테놀 성분이 함유되어 있으며, 이밖에도 천연성분의 녹차, 병풀, 검정콩, 달맞이꽃의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신생아바디로션을 사용하고 난 뒤 피부가 잘 케어 되어 만족한다는 후기가 지속적으로 업로드 되며, 네이버쇼핑 아기화장품 인기브랜드부문 1위 석권 및 파워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여 더욱 입지를 다지고 있는 상태다.

관계자는 “자사의 제품 내 성분은 모두 자체적으로 엄격한 기준 아래 순한 성분으로 제조했으며, 이밖에도 불필요한 성분을 배제하자는 취지에 인공향료와 인공색소도 함유하지 않아 무향의 컨셉을 가지고 있다. 아기바디로션 외에도 믿을 수 있는 성분으로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하고 있는 브랜드로 거듭났다. 앞으로도 엄격한 기준 아래 좋은 품질의 제품만을 선보일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해당 브랜드는 ‘우리 가족이 사용하는 제품’이라는 특별한 신념 아래 신생아로션 및 클렌저 등을 선보이고 있어, 많은 육아맘들이 이용하고 있는 브랜드 중 하나이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본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