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디에이드, 오는 24일 '달라졌을까, 우리'로 컴백..'대중 이별 감성 자극'

혼성듀오 디에이드(안다은, 김규년)가 대중의 이별 감성을 자극한다.

사진=에이드뮤직




디에이드는 오는 24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달라졌을까, 우리’를 공개한다.

‘달라졌을까, 우리’는 이별에 있어 현실적인 가사를 남녀가 서로의 상황을 이야기하듯 노래하는 게 특징인 명품 발라드로, 기타리스트 겸 작곡가인 김규년이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디에이드만의 고품격 분위기를 그려낸다.

특히 싱어송라이터 겸 기타리스트 적재가 참여, 청아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안다은의 보컬에 힘도 더할 예정이다.



오랜만에 듀엣곡으로 컴백을 알린 디에이드의 ‘달라졌을까, 우리’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주희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