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포지엄은 진드기가 매개하는 인수공통감염병인 중증혈소판감소증후군(SFTS) 감염병 대응을 위한 국제 협력과 연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중국 우한대학 쉬지위 교수, 일본 국립감염병연구소 마사유키 사이조 박사 등 아시아 연구진이 참석해 SFTS 연구 결과와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우영탁기자 ta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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