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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시황]비트코인 1천만원 유지…비트와이즈, 비트코인 ETF 재신청한다

  • 노윤주 기자
  • 2019-10-11 08:44:38
  • 시황
[아침시황]비트코인 1천만원 유지…비트와이즈, 비트코인 ETF 재신청한다
/출처=빗썸 캡처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비트코인 ETF 승인을 거절했음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BTC)은 1,000만 원대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11일 오전 8시 30분 빗썸 기준 국내 비트코인(BTC) 가격은 전일 대비 0.61% 내린 1,014만 9,000원이다. 이더리움(ETH)은 1.9% 하락한 22만 6,800원, 리플(XRP)은 3.88% 떨어진 322원을 기록했다. 비트코인캐시(BCH)는 3.66% 하락한 27만 4,000원, 라이트코인(LTC)은 3.19% 내린 6만 8,250원, 이오스(EOS)는 4.56% 떨어진 3,682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코인마켓캡 기준 국제 BTC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0.02% 떨어진 8,581.85달러다. ETH 가격은 0.61% 하락한 191.84달러, XRP는 2.94% 내린 0.272달러다. BCH는 3.13% 하락한 231.3달러, LTC는 2.65% 내린 57.68달러, EOS는 2.65% 떨어진 3.16달러를 기록했다.

암호화폐 전체 시가총액은 전일 대비 11억 1,527만 달러(약 1조 3,283억 원)감소한 2305억 6,661만 달러(약 274조 6,048억 원)다.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업체 알터너티브닷미에 따른 크립토공포탐욕지수는 41포인트다. 전날보다 4포인트 상승했지만 여전히 ‘공포’ 상태다.

전일 SEC로부터 비트코인 ETF 승인 거절 의견을 받은 비트와이즈가 이를 다시 신청한다. 비트와이즈는 SEC의 결정 발표 후 “SEC가 제공한 상세 피드백은 비트코인 ETF 신청자가 앞으로 발전해야 할 명확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며 “SEC와 계속 협력해 그들의 우려를 해결하고 적절한 시일 내 다시 비트코인 ETF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윤주기자 daisyroh@decent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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