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디오스타' 임원희X김강현, 브로맨스 폭발하는 예고편 공개..'기대감 UP'

결혼에 실패한 남자 임원희가 운명적인 사랑을 만나 다시 한번 재혼에 도전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코믹하고 특별하게 그린 영화 <재혼의 기술>의 배우 임원희와 김강현이 오늘 밤 8시 30분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 출연한다.

사진=MBC




임원희 주연, 결혼에 실패한 한 남자가 운명적인 사랑을 만나 재혼에 도전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본격 코믹소동극 <재혼의 기술>에서 환상의 브로맨스를 펼쳐 보일 연기파 배우 임원희와 김강현이 영화의 개봉을 앞두고 오늘 밤 8시 30분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펼쳐 보일 것으로 기대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날 방송의 컨셉은 ‘최고의 기술자들 특집’으로, 김강현과 임원희는 배우 이철민, 차치응과 함께 출연해 그동안 숨겨왔던 새로운 예능 내공을 유감없이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공개된 방송 예고편에서 배우 임원희는 “우리 사이에 굳이 통성명은 필요 없을 것 같은데”라는 본인의 출연 작 <다찌마와 리>의 명대사를 능청스럽게 내뱉고, 몸 개그도 서슴지 않는 모습으로 본방송에서는 어떠한 포텐을 터트려줄 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배우 김강현 역시 상황에 알맞은 대사를 노련하게 표현해내며 MC들의 감탄을 자아내는 모습으로 기대를 더욱 고조시킨다.

한편 배우 임원희와 김강현은 영화 <재혼의 기술>에서 각각 ‘돌싱’으로 돌아와 짠한 ‘재혼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주인공 ‘경호’와, 그런 ‘경호’를 도와 사랑의 큐피트를 자청하는 신인 영화감독 ‘현수’역으로 역대급 브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올 가을, 달달유쾌한 본격 재혼 프로젝트를 그린 코믹소동극 <재혼의 기술>은 오는 10월 17일 개봉되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김주희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