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

정치국회·정당·정책
(속보)검찰, ‘패스트트랙 충돌 수사’ 나경원 출석 요구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4일 국회에서 열린 ‘文실정 및 조국 심판’ 국정감사대책회의에 참석해 있다./연합뉴스




검찰이 ‘패스스트랙 충돌 수사‘와 관련해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한국당 의웓들을 소환하기로 4일 결정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날 남부지검은 나 원내대표 등 한국당 의원 17명에 대해 오는 7~11일에 출석하라는 요구서를 보냈다. 소환 대상 의원들은 국회법 위반 등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4월 여야 4당이 선거제 개혁 및 검찰 개혁안을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하는 과정에서 회의 진행을 물리적으로 방해했다는 것이다.

본인이 모든 책임을 지겠다며 의원들의 출석 불응 방침을 밝혀온 나경원 원내대표는 검찰 요구에 응할지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앞서 지난달 말 한국당 의원 20명에게 이날까지 출석하라고 통보했으나 대상 의원들은 출석하지 않았다. 다만 출석 통보를 받지 않은 황교안 대표가 지난 1일 검찰에 나왔으나 진술거부권을 행사했다. 그는 검찰에 출석하면서 “불법에 평화적 방법으로 저항한 것은 무죄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 한국당은 소환에 응할 수 없다”며 “검찰은 저의 목을 치고 거기서 멈추라”고 말했다.

검찰은 아직 소환을 통보하지 않은 나머지 의원들에게도 차례로 소환을 통보할 것으로 알려졌다. 패스트트랙 사건으로 입건된 한국당 의원은 총 60명이다.
/김인엽기자 inside@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치부 김인엽 기자 inside@sedaily.com
남들이 가기 어려운 곳에 가고 듣기 어려운 이야기를 듣는 것, 기자의 특권이라 생각합니다.
부지런히 세상의 숨은 이야기들을 풀어내겠습니다. "
기자채널로 이동
주요 뉴스
2020.08.13 17:29:19시 기준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이종환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발행 ·편집인 : 이종환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