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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4' 박영규→설인아, '사풀인풀' 배우들의 원더풀한 입담..'끈끈 팀워크'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박영규, 박해미, 설인아, 오민석, 윤박이 ’해피투게더4‘에서 원더풀한 입담을 뽐냈다.

사진=KBS 2TV ‘해피투게더4’




10월 3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해투4’ MC 조윤희를 비롯해 박영규, 박해미, 설인아, 오민석, 윤박 등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배우들이 출연해 드라마보다 재미있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그중에서도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의 대선배 박영규의 활약이 눈길을 끌었다. 사전 인터뷰만 무려 5시간이나 했다는 그는 이날 방송에서 인터뷰 때 못다 한 노래를 대방출했다. 학창시절 가난 때문에 성악을 포기해야 했었다는 박영규는 늦은 나이에 성악을 다시 시작했다며 남다른 열정을 뽐냈다.

그의 남다른 노래 사랑은 시상식에서도 멈추지 않았었다. 지난 2014 KBS 연기대상에서 우수연기상을 수상한 박영규는 수상소감을 말하던 중 하늘에 있는 아들을 향해 ‘축배의 노래’를 불러 화제가 됐다. 박영규는 당시를 회상하며 “내가 빛나는 사람이 되면 하늘에 있는 아들이 나를 빨리 찾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그렇게 열심히 살아서 상을 받게 된 날 아들을 향해 축배의 노래를 부르게 된 것”이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감동으로 물들였다.

또한 박영규는 나이와는 다른 젊은 감각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평소에도 신조어를 공부한다는 그는 ‘실화냐’, ‘만찢남’(만화를 찢고 나온 남자) 등 신조어 퀴즈에서 후배들을 압도하는 실력을 보여줬다. 그러나 ‘엄근진’(엄격 근엄 진지)은 ‘엄마 근처에 진치고 있는 사람’이라고 유추하며 웃음 폭탄을 터뜨렸다. 뿐만 아니라 박영규는 특별한 방탄소년단 사랑으로 ‘아미’(방탄소년단 팬클럽) 인증까지 하며 스튜디오를 들었다 놨다 했다.

박영규와 박해미가 한자리에 모인 만큼 대한민국에 한 획을 그은 레전드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와 ‘거침없이 하이킥’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었다. 요즘 학생들에게도 ‘미달이 아빠’라고 불린다는 박영규는 희대의 유행어인 “아이고 배야”가 애드리브 하나 없는 대본의 대사라고 밝혔고, 박해미는 ‘해피투게더 프렌즈’ 출연했을 때의 모습 덕분에 ‘거침없이 하이킥’에 캐스팅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방송 내내 화목하고 행복해 보인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배우들이지만, 이들이 이번 드라마에서 만나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다. ‘미생’의 강대리로 이름을 알린 오민석은 ‘미생’ 오디션 당시 자신을 무시하는 것 같은 느낌에 대충 오디션을 봤지만 오히려 전화위복이 되어 합격했던 비하인드스토리를 들려줬다. 설인아 역시 신인 시절 자신을 무시했던 오디션 이야기를 꺼내놓았고, 윤박은 연기를 위해 직접 작성한 100문 100답을 보여줬다. 각 배우들의 연기를 향한 노력과 열정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마지막에는 이날 함께하지 못한 배우 김미숙의 응원 전화까지 있었다. 이처럼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배우들은 뷰티풀한 케미는 물론 원더풀한 입담으로 재미와 감동을 모두 선사했다. 드라마가 대박이 난 뒤 다시 한 번 ‘해투4’를 찾아오기로 한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배우들. 이들의 호흡과 열정으로 미루어보아 그 약속이 조만간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최고의 스타들과 함께하는 마법 같은 목요일 밤 KBS 2TV ‘해피투게더4’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김주원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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